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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엔진에 RPM 1만 1000?’ 고든 머레이 신형 GT, T.33 출시할 것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GMA)가 V12 엔진을 사용한 GT, T.33 출시 계획을 알렸다. GT임에도 엔진 회전수는 1만 1000 RPM까지 사용하도록 세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1.27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이하 GMA)가 V12 엔진을 얹은 신형 GT, T.33 출시 계획을 알렸다. 아직 구상 단계만 밝힌 수준이지만, 과거 1960년대의 향수를 담은 디자인에 자연흡기 V12 엔진을 얹을 것은 확실해 보인다.

 

 

엔진은 이미 출시한 T.50에서 사용한 엔진을 GT에 맞게 튜닝할 계획이다. T.50은 하드코어를 추구하는 1인승 슈퍼카라 고회전에서 출력을 쏟아내는 엔진 세팅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T.50에 들어간 V12 엔진은 최고출력 654마력을 발휘하고, 엔진 회전수는 1만 2100rpm까지 치솟는다.

 

 

반면, T.33은 GT 성향을 추구한다. 따라서, 엔진회전수는 T.50보다 낮은 1만 1000RPM에서 제한하되 낮은 RPM에서 보다 높은 토크를 뿜어낼 수 있게 세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편의장비를 보강하고 주행 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해 985kg에 불과한 T.50에 비교하면 무거운 공차중량을 갖게 될 것이다.

 

 

고든 머레이는 "이번 T.33은 모든 부분을 깊이 공들였다. 수많은 시스템과 구성 요소의 탁월함을 추구하기 위해 재설계했으며, GMA.2 V12엔진이 T.33의 주행 특성과 완벽하게 일치할 것이라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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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준호 인턴기자PHOTO :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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