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BAG TO THE FUTURE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서 온 골프백?

2022.04.13

 
제이미웨스트의 ‘닉 경량 골프백’이 있는 풍경은 마치 근미래 디스토피아의 일부인 것만 같다. 제이미웨스트는 골프 브랜드의 아나키스트 혹은 해체주의자들처럼 ‘골프’ 하면 떠올리게 마련인 원색적이고 전형적인 이미지를 모두 부정하고 해체한다.
 
그리하여 고전적인 이미지들의 폐허에서 길어 올린 건 바로 취향과 타협하지 않는 저항 정신. 정교한 만듦새의 캐디백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사이즈에도 무게가 약 3kg에 불과하며, 겉감은 방수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도 갖췄다. 화이트 컬러 제품에는 방독면 쓴 캐릭터를, 블랙 컬러에는 구슬을 물고 있는 스컬(Skull)을 그려 넣었다. 다만 후드에 동일하게 새겨진 문구는 프로파간다처럼 명징하다. “Break The Norm(평범함을 깨부숴라).” 화이트 컬러 64만8000원

 

 

 

모터트렌드,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골프, 제이미웨스트, 닉 경량 골프백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장은지PHOTO : 이상규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