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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캘리포니아 스타일 전기 오프로더의 등장! 알파모터스 렉스™

캘리포니아 기반의 전기차 스타트업 알파모터스가 정통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순수 전기 AUV 렉스™를 공개했다. 85kWh 용량의 배터리팩으로 443km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한 렉스™는 ‘본격 전기차 어드벤처 시대’의 개막을 예고한다

2022.06.06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기반을 둔 전기차 스타트업 알파모터스가 지난 5월 16일, 본격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전기 AUV(Adventure Utility Vehicle) 렉스(REX™)를 공개했다. 알파모터스가 이번에 새로 공개한 전기 AUV 렉스™는 일반적인 SUV의 ‘스포츠’를 넘어 이름 그대로 본격적인 ‘어드벤처’를 염두에 둔 정통 오프로더로, 앞서 선보인 알파모터스의 전기 트럭 울프(WOLF™) 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렉스™의 티저 이미지는 특이하게도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의 한국판을 통해 공개했으며, 공식 프리뷰 역시 로스앤젤레스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프리앤이지(Free & Easy)’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프리앤이지는 이번 협업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애보키니(Abbot Kinney) 스트리트에서 영감을 얻은 ‘애보키니’ 블루 페인트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선보인다.
 

알파모터스는 렉스™를 자사 연구개발팀이 보다 효율적인 자동차 제작을 위해 사용하는 알파 엔지니어링 데이터(AED) 형태로 선보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성능 테스트 경험 역시 가상현실 공간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업계의 전통적인 개발 과정과는 전혀 다른 개발 방식이다.

순수 전기차 렉스™의 차체 사이즈는 길이×너비×높이가 각각 4828×1990×1720mm. 정통 오프로더답게 사륜구동 시스템과 독립식 서스펜션으로 모든 종류의 험로에 대비한다. 또한 8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탑재해 275마일(약 443km)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한다. 오프로더에 걸맞게 차체는 고장력 강판 및 금속보다 단단한 초경량 열가소성 수지로 제작한다.
 

인테리어도 오프로더의 본질에 충실하다. 공간 확보를 위해 2열 시트는 접거나 떼어낼 수 있고, 차체 앞쪽 프렁크와 뒤쪽 공간을 합쳐 총 396ℓ 용량의 화물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디지털 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 햅틱 실내 온도조절 장치와 음성인식 시스템,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과 지름 63mm의 대용량 컵홀더 2개, AC 파워아웃렛 등 편의사양도 충분히 챙겼다.

알파모터스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잭스(JAX)와 울프(WOLF), 그리고 새로 공개한 렉스(REX) 등 알파의 전기차 시리즈는 ‘어떤 전기차를 타고 싶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라고 강조했다. 알파모터스는 ‘인류를 움직인다(Move Humanity)’라는 모토 아래 진정 즐길 수 있는 전기차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책임 있는 산업화로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렉스™의 세부 정보는 알파모터스 홈페이지(www.alphamotori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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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우성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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