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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5 프로토타입, 영국 굿우드 힐 클라임 달린다!

폴스타5 프로토타입과 O2 로드스터 콘셉트, 그리고 폴스타2 BST 에디션 270이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 등장한다

2022.06.16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

 

폴스타 5 특허 등록 이미지

 

폴스타가 폴스타5 프로토타입을 영국에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선보인다. 폴스타5는 2024년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는 5도어 전기 GT로, 지난 2020년 공개한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의 양산 버전이다.

 

폴스타 5 프로토타입 

 

폴스타 5는 영국 R&D센터에서 개발한 신형 알루미늄 플랫폼을 적용한다. 프레임을 경량으로 유지하면서도 강성을 높인 게 핵심이다. 이 플랫폼이 프리셉트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폴스타5 역시 프리셉트의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도어 손잡이 배열과 사이드미러 형태가 콘셉트카와의 가장 큰 차이다. 다만 토르 망치에서 모티브를 얻은 헤드램프 대신 원형 간이 헤드램프를 장착한 데서 한창 개발 중인 모델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폴스타는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하고 O2 로드스터 콘셉트, 그리고 폴스타2 BST 에디션 270과 함께 폴스타5 프로토타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그 중 폴스타5 프로토타입과 폴스타2 BST 에디션 270은 굿우드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인 힐 클라임에 참가해 실제 주행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굿우드 페스티벌은 미국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이탈리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등과 함께 손꼽히는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다. 관람객 또한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만큼 주목도 높은 신차를 이 곳에서 먼저 공개하는 제조사들도 적지 않다. 토요타는 2018년 GR 수프라를, 포르쉐는 2019년 타이칸을 위장막 모델로 각각 출품해 주목 받기도 했다. 

 

 

한편, 2022 굿우드 페스티벌은 전년도와 비교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페스티벌의 중심인 BMW는 M 5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의 혁신’을 주제로 역사적인 경주차들이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현대와 제네시스, 그리고 기아가 참가한다. 특히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EV6 GT의 주행을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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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현진(어시스턴트 에디터)PHOTO : 폴스타,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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