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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패스트백, 푸조 뉴 408 공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출시… 전기차 버전 추가도 예고

2022.06.22

 

푸조가 C-세그먼트 패스트백 뉴 408을 최초 공개했다. 뉴 408은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채택한 패스트백 모델로, 기존 308과 3008 및 5008 SUV로 경쟁하던 C-세그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외관은 1480mm의 낮은 전고로 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했다. 헤드램프와 리어 LED 램프는 사자 송곳니 모양으로 디자인해 푸조의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따랐다. 엠블럼 또한 사자 머리 형상의 새로운 스타일을 장착했다.

 

 

실내는 2790mm까지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넓은 2열 좌석을 제공한다. 트렁크 역시 536리터(뒷좌석 폴딩 시 1611리터)를 제공한다. 운전석은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푸조의 디지털 아이-콕핏을 장착해 운전자가 시선을 떼지 않고 계기반과 도로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어링 휠은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과 225마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 130마력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했다. 모두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려 있으며,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줄이고 경량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푸조는 이후 순수 전기차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6대의 카메라와 9대의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다. 스톱앤고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75m 사각지대 모니터링, 나이트 비전, 후방 충돌 경고 등을 제공한다.

 

 

린다 잭슨 푸조 CEO는 “우아함과 패스트백 디자인을 통해 푸조의 창의성을 표현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희망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해 설계된 뉴 408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조 뉴 408은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격과 국내 출시 여부 등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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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스텔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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