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R


알칸타라와 징어가 손 잡은 ‘징어 21C’ 굿우드서 선보여

모든 부품들을 다시 원료화한 후 새롭게 인쇄하는 생산 시스템으로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2022.06.24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미국 하이퍼카 제조사 징어 자동차와 협업해 알칸타라 인테리어를 적용한 징어 21C를 선보였다.

 

 

양측 디자인 팀은 알칸타라 소재를 징어 21C의 인테리어에 적용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했다. 베이지 및 크림 컬러의 알칸타라 소재를 실내 곳곳에 적용했으며 운전석 시트에는 열과 압력을 이용해 새긴 육각형 엠보싱 3D 패턴을 더했다. 라이트 좌석 시트 중앙과 파이핑 라인은 수작업으로 가공했다.

 

 

징어 21C의 실내 구성요소는 목적에 최적화된 특별 소재와 마감재를 사용해 완성했다. 모든 부품은 징어가 목표하는 성능을 충족하는 동시에 상당한 경량화를 이뤄냈다. 여기에 더해 징어는 수명이 다한 자동차 부품을 다시 원료화 한 후 새롭게 인쇄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알칸타라도 2009년부터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S.p.A 회장은 “기술, 스타일, 그리고 성능을 자랑하는 징어와 협업해 기쁘다”며,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알칸타라를 선택하는 이유는 알칸타라의 ’메이드 인 이탈리아’ 품질과 풍부한 맞춤 제작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드레아 보라뇨와 케빈 징어 CEO, 루카스 징어 부사장 등 징어 임원들은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한다. 관람객들은 그랜드 스탠드 뒤 슈퍼카 패독에서 징어 부스를 방문해 실차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알칸타라가 굿우드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한정 로고를 새긴 알칸타라 소재 가방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칸타라, 징어, 21C, 하이퍼카, 지속가능성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징어

모터 트렌드 ©motortrendkorea.com, ©motortrendkore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