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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최강 라인업 들고 굿우드 찾았다!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차종들이 힐 클라임에 오른다

2022.06.24

 

애스턴마틴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했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DBX707부터 V12 밴티지, 하이퍼카 발키리, 밴티지 F1 에디션, 그리고 클래식카 라인업인 불독, TT1 그린피까지 선보였다.

 

굿우드 하우스 앞 언덕길을 오르는 힐클라임은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이벤트다. ‘무빙 모터쇼’라는 별명에 걸맞게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자동차들이 모여 주행을 펼친다. 역사적 가치가 큰 자동차부터 각 제조사별 신차들까지 참가하는 만큼 그 주목도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DBX707은 이번 주말인 6월 26일, ‘퍼스트 글랜스’ 이벤트로 데뷔한다. 애스턴마틴 F1팀이 경주차에 적용한 2022 레이싱 그린 컬러와 Q 바이 애스턴마틴의 다양한 옵션을 적용했다. 올해 초 공개한 V12 밴티지는 애스턴마틴 V12 스포츠카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역대 밴티지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통해 333대 한정 생산 전량이 모두 팔렸다.

 

 

고객 인도를 시작한 하이퍼카 발키리 역시 힐클라임에 등장한다. 최고 출력 1155마력의 하이브리드 V12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발키리 엔진 사운드는 과거 F1 경주차와도 맞먹는다. 애스턴마틴 레이싱팀 팩토리 드라이버였던 피터 덤브렉이 운전대를 잡는다.

 

 

그 외에도 F1 세이프티카로 활동하는 밴티지 F1 에디션, 애스턴마틴과 브러프 슈페리어의 엔지니어링으로 100대 한정 생산한 바이크 AMB 001까지 역동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애스턴마틴의 클래식카도 예열을 마쳤다. 시속 322km의 벽을 넘기 위해 단 1대만 제작한 콘셉트카 불독이 2년에 걸친 복원을 끝내고 데뷔한다. 1922년 프랑스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930년대까지 수많은 레이스에 참가했던 TT1 그린피도 참가한다. 특히 올해가 애스턴마틴 레이싱 100주년이 되는 해라 특별한 클래식 경주차들의 등장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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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부PHOTO : 애스턴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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