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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동차들 chapter 4

격동의 시대.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마법의 수정 구슬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2022.09.22

2026 포르쉐 하이퍼카

 

일러스트 라르손

 

어떤 모델인가 

포르쉐가 가장 최근에 선보인 하이퍼카 V8 918 스파이더의 양산 버전이 공개된 지 벌써 9년이 지났다. V10의 활력 넘치는 이전 모델 카레라 GT는 그보다 10년 전에 나왔다. 주기를 보면 포르쉐의 다음 차례 초고성능 창조물 등장이 임박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징후를 살펴보면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포르쉐 내부에서도 관심을 보이지만, 핵심 모델 범위를 전동화하는 데 자원을 투입하고 있어 2025년까지는 힘들 듯하다.

 

중요한 이유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이 차는 중요하다. 마니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국적이고 민첩하고 빠른 기계를 꿈꾸기 때문이다(여유로운 돈이 있다면 운전까지). 포르쉐는 세계에서 가장 운전하기 좋은 차를 지속해서 생산하므로 성능, 기술, 존재감이 인상적인 차세대 하이퍼카를 기대해볼 만하다. 좀 더 넓게 생각하면, 이 하이퍼카가 나올 때쯤이면 라인업 전반에 걸쳐 전동화가 이뤄져서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

 

플랫폼/파워트레인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이 모델은 동력으로 전기만 사용하리라 예상한다. 그렇지 않다면 포르쉐는 1.6ℓ 터보차저 V6의 도로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넣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2010년대 말 F1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개발한 엔진이다. 포르쉐는 차세대 고 에너지 밀도와 초급속 충전 배터리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이 차의 중요한 사항에 관해 보고 들은 바는 거의 없다. 

 

추정 가격 

130만 달러(약 17억62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5년 또는 2026년

 

 

2024 램 1500 EV

 

일러스트 SRK 디자인

 

어떤 모델인가 

램이 풀사이즈 전기 픽업 부문에 진출했다.

 

중요한 이유 

풀사이즈 픽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램 1500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차다. 그러나 램은 전기 픽업 분야에 늦게 뛰어들었다. 2024 모델 출시는 2023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 EV, 2022 허머 EV, 리비안 R1T에 뒤처진다. 

 

플랫폼/파워트레인 

램 전기 픽업은 새로운 STLA 프레임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STLA 프레임은 라이트듀티 EV와 램 헤비듀티 전기 픽업을 지원한다. 연료전지를 사용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플릿 변형 모델도 포함한다. 램 내부적으로  ‘레인지 일렉트릭 패러다임 브레이커’라고 부르는 주행거리 확장기를 함께 제공할 수도 있다.

 

앞뒤 전기모터는 네바퀴굴림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팩은 약속한 주행가능거리 800km를 보장하도록 200kWh까지 용량이 커질 수 있다. 800V 아키텍처는 급속충전 속도를 높인다. 램은 현재 트럭 라인업과 전기차를 차별화하기 위해 극적이고 매끄러운 현대적인 스타일로 다듬는다. 램 측은 동급 최고 견인력, 적재량, 주행거리, 충전 시간으로 늦게 진출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설명한다. 램이므로 똑똑한 기능, 커다란 스크린, 고품질 소재를 기대할 만하다.

 

추정 가격 

4만5000달러(약 590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4년

 

 

2025 리비안 어드벤처 밴

 

일러스트 라이언 루고

 

어떤 모델인가 

#밴라이프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완전히 지배하는데도 양산형 캠핑 밴을 만드는 자동차 제조사는 아직 없다. 하지만 리비안 어드벤처 밴이 나오면 상황은 달라진다. 근본적으로 리비안 어드벤처 밴(이름은 바뀔 수 있다)은 리비안 R1T와 스포츠모빌 포드 이코노라인의 자손 뻘이라 할 수 있다.

 

이 차는 ‘영원히 모험을 즐기는 세상을 유지하자’라는 회사의 철학을 따른다. 어드벤처 밴은 R1에 기반한 전기 오프로더가 될 것이다. 리비안의 캠프 키친과 시트를 침대로 전환하는 기능도 갖춰서 야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중요한 이유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는 육로 여행 열풍에 투자해서 거둬들일 이익이 어느 정도인지 깨달았다. 이런 상황에서 리비안이 유일한 OEM 오프로드 어드벤처 밴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이 모델을 보면 가까운 폭스바겐이나 토요타 딜러에 들러 캠핑 밴을 타고 떠나던 옛날이 생각난다.

 

플랫폼/파워트레인 

리비안이 상업성 강한 프라임 밴이나 RCV를 이용해 어드벤처 밴을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R1T 픽업과 R1S SUV의 기반이 되는, 오프로드 주파 능력이 우수한 플랫폼을 사용하리라 믿는다. 어드벤처 밴은 아직 초기 단계여서 취재원에게서 얻은 정보는 부족하다.

 

다양한 배터리와 전기모터 옵션이 가능하고 수기압식 서스펜션을 기본 장비로 제공하리라 예상한다. 듀얼 또는 4중 전기모터와 180kWh 맥스 배터리 팩도 가능할 듯하고, 성능은 최대 1200마력과 165.9kg·m 정도 나오리라 본다.

 

추정 가격 

12만5000달러(약 1억640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이르면 2025년 4분기. 리비안은 추진하는 일이 많다. 틈새 모델인 어드벤처 밴은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다.

 

 

 

2024 리비안 R1X

 

 

어떤 모델인가 

지프 랭글러, 랜드로버 디펜더, 포르쉐 카이엔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 거기에 리비안 R1T 특제 소스를 부으면? 이런 특성이 곧 선보일 리비안 R1X가 정확하게 목표로 하는 바다. 오프로드에서 랭글러나 디펜더처럼 달리고, 포장도로에서는 카이엔처럼 빠른 차를 추구한다. 랠리에서 영감을 얻은 SUV를 만들기 위해 회사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리비안 내부 취재원이 알려줬다. R1X는 R1S보다 약간 짧은 2열 SUV로 나오리라 예상한다. 

 

중요한 이유 

다양한 활용성은 리비안 R1T를 ‘2022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한 이유 중 하나다. 인상적인 수기압 서스펜션을 갖추면 거친 오프로드 주행이든 상태 좋은 시골길에서 추월하는 상황이든 매끄럽게 달릴 수 있다. R1X는 다재다능하고 열성적인 SUV에 관한 잠재적인 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플랫폼/파워트레인 

R1X는 리비안의 친숙한 R1 플랫폼을 살짝 줄인 버전을 사용하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는 새로운 제품을 집어넣는다. 취재원에 따르면 R1X에는 새롭게 자체 제작한 전기모터 네 개를 사용하는데, 듀얼 전기모터 구성인 R1S SUV와 R1T 트럭에 선보인 제품이다. 새로운 전기모터는 탄소 슬리브 회전자가 들어 있어서 회전수가 높고 출력도 크다. 시스템 출력은 1200마력, 토크는 165.9kg·m라고 들었다. 4중 전기모터 R1X에는 자체 제작 배터리 팩이 들어간다.

 

추정 가격 

11만5000달러(약 1억509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3년 4분기

 

 

스카우트(by 폭스바겐)

 

일러스트 라르손

 

어떤 모델인가 

최근 이름에 관한 권리를 얻은 폭스바겐이 사라진 지 오래된 스카우트 SUV를 되살렸다. 새로운 독립형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폭스바겐 배지는 붙지 않는다. 공식 티저를 보면 SUV와 픽업 두 종류로 나온다고 짐작할 수 있다.

 

중요한 이유 

오프로드, 아웃도어, 복고풍 이름의 부활은 요즘 가장 핫한 최신 트렌드이며 말 그대로 돈을 찍어낸다. 전기차의 인기 또한 치솟고 있다. 앞서 말한 트렌드를 전용 브랜드에 한데 몰아넣으면 폭스바겐은 큰 성공을 거두고, 관련 시장에 확실하게 진입할 기회를 얻는다.

 

인터내셔널 하베스트가 만든 오리지널 스카우트 SUV는 1980년 단종된 이후 거의 잊혔다가 최근 클래식 오프로더에 관심이 커지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SUV와 픽업을 모두 제작한다면 이미 자리 잡은 지프 브랜드나 브롱코 라인업과 경쟁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오른다. 브롱코 역시 독자적인 딜러를 개발하고 포드 배지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러스트 라르손

 

플랫폼/파워트레인 

폭스바겐은 이미 듀얼 전기모터 네바퀴굴림 전기차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지만,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튼튼한’ 제품을 위한 ‘신기술 플랫폼 콘셉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전기모터 두 개를 앞뒤에 각각 하나씩 사용하리라 예상한다.

 

3중 또는 4중 전기모터도 가능하지만 폭스바겐 경영진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낸다. 브롱코나 랭글러에 대항하는 믿을 만한 경쟁자가 되려면 차체 하부 보호, 잠금식 뒤쪽 디퍼렌셜, 상하 이동 폭이 긴 서스펜션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강도 높은 오지 탐사 또는 장비 견인과 운반 능력에 만족하려면 주행 거리는 가능한 한 길어야 한다.

 

추정 가격 

4만 달러(약 525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6년

 

 

2024 토요타 타코마/일렉트릭 픽업

 

 

어떤 모델인가 

2024 토요타 타코마는 2022 토요타 툰드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 새로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더 커진 구성이 특징이다. 20년 만에 진정한 타코마 픽업으로 거듭났다고 할 만하다. 토요타가 터보차저 직렬 4기통, 하이브리드 V6,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준비해 그 어느 때보다 타코마 선택의 폭이 넓어지리라 예상한다.

 

중요한 이유 

상대적으로 오래된 출시 연도, 좁은 실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파워트레인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타코마는 오늘날 점점 더 치열해지는 중형 픽업 세그먼트에서 판매 선두를 달린다. 신형 포드 레인저와 쉐보레 콜로라도가 출시된 뒤에도 캐시카우인 타코마가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이려면 개선 모델이 나와야 한다.

 

플랫폼/파워트레인 

새로운 타코마의 원동력은 토요타의 최신 모듈식 글로벌 보디 온 프레임 아키텍처인 TNGA-F 플랫폼이다. 2022 툰드라뿐만 아니라 신형 렉서스 LX, 글로벌 랜드크루저, 하이럭스, 차세대 4러너에도 이 플랫폼이 들어간다. 파워트레인 옵션, 차체 스타일, 서스펜션 옵션 조합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다.

 

2024 타코마에는 렉서스 NX350에 얹은 275마력 2.4ℓ 터보차저 직렬 4기통 엔진이 기본으로 들어가리라 예상한다. 툰드라 하이브리드에 쓰는 389마력 3.4ℓ 트윈터보 V6의 출력을 낮춰 넣을 수도 있다. 변속기 옵션은 6단 수동과 10단 자동일 가능성이 크고, 뒷바퀴굴림 또는 네바퀴굴림 모두 준비된다.

 

토요타 일렉트릭 픽업 콘셉트(옆 사진)로 미리 보는 전기 타코마도 기대할 만하다. 타코마 EV 관련 정보는 적지만 듀얼 전기모터와 네바퀴굴림 조합이 표준일 것이라 예상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하지만, 모든 타코마는 뒤쪽 판스프링 서스펜션을 버리고 도로 주행에 적합한 코일스프링으로 바꿔야 한다. 짧거나 긴 적재함을 갖춘 확장 캡 또는 크루 캡 모델은 내연기관 타코마에 모두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EV는 인기 있는 크루 캡과 짧은 적재함 구성만 나올 수도 있다.

 

추정 가격 

가솔린 3만 달러(약 3940만 원), EV 5만 달러(약 656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가솔린 2023년 2분기, EV 2024년 3분기

 

 

2024 토요타 콤팩트 크루저

 

 

어떤 모델인가 

토요타가 처음에는 수소와 하이브리드에 전념하다가 배터리 전기차로 천천히 방향을 트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방향 전환을 확인해주는 모델이 콤팩트 크루저다. 인기 많던 FJ 크루저(2014년 미국 시장에서 떠났지만, 중동에서는 계속 팔린다) 후속 제품인 콤팩트 크루저는 스즈키 사무라이 같은 1990년대 초 클래식 모델과 성격이 비슷한 소형 전기 오프로더다. 4도어, 높은 지상고, 두툼한 범퍼, 전지형 타이어, 단단해 보이는 스키드 플레이트는 오프로드 감성을 북돋운다.

 

중요한 이유 

토요타는 2025년까지 열 개의 새로운 ‘라인업’을 약속하며 드디어 EV 분야에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콤팩트 크루저는 전기차 공세의 일부다. 2023 토요타 bZ4X 같은 모델이 보수적인 고객을 상대한다면, 콤팩트 크루저는 전통적인 랜드 크루저의 스타일 요소에 효율성과 현대적인 구성을 더해 하드코어 오프로드 애호가를 만족시키는 데 주력한다.

 

 

플랫폼/파워트레인 

콤팩트 크루저 차체 속에 무엇을 채웠는지 알지 못하지만, 토요타 bZ4X와 스바루 솔테라의 기반이 되는 e-TNGA 플랫폼이 들어 있다고 봐야 한다. 듀얼 전기모터, 네바퀴굴림, 출력 250마력 정도를 제공하리라 기대한다. 주행거리나 충전 속도는 동급 최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좀 더 공기역학적인 네바퀴굴림 bZ4X도 비효율적인 형태로 주행거리가 357km에 머물고, 충전 속도도 동급 전기차 시장에서 매우 느린 축에 속한다.

 

추정 가격 

4만5000달러(약 590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3년 가을

 

 

닛산 EV

 

 

어떤 모델인가 

어느 자동차 제조사가 가까운 미래에 수많은 전기차를 약속했는지, 얼마나 많은 전기차가 나올 예정인지, 정확히 언제 나오는지 추적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닛산은 어떠한가? 앞으로 4년 동안 전동화 모델 20종을 내놓기 위해 거의 200억 달러(약 26조 원)를 투자하고, 2030년까지는 완전 전기차 15종(닛산과 인피니티의 완전 신차 23종 가운데)을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에는 픽업,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밴 비슷한 SUV, 2도어 로드스터를 포함하는 잠재적인 전기차를 콘셉트로 선보였다. 이 차에는 임시 이름이 붙었는데 서프-아웃, 칠-아웃, 행-아웃, 맥스-아웃이다. 콘셉트가 앞으로 몇 년 안에 나올 전기차와 트럭을 미리 보여준다면, 양산차에는 이들 대신 정식 이름이 달릴 것이다. 아니면 현재 판매 중인 닛산 모델 이름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중요한 이유 

닛산의 차세대 리프는 소형 크로스오버인 칠-아웃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칠-아웃은 2023 아리야 SUV와 같은 CMF-EV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리프를 오늘날 투박한 해치백보다 더 크고 매력적인 차로 바꾸는 전략은 매우 당연한 조처다. 닛산이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그게 더 충격이다.

 

차세대 리프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미래 닛산 모델은 양산이 거의 확실한 전기 픽업이다. 사진에 보이는 서프-아웃 콘셉트와 정확히 같지 않을 수도 있다. 판매 가능성이 희박한 2도어 일반 캡 모델이고, 애니메이션을 표시할 수 있는 디지털 패널이 전면부와 후면부에 달렸다.

 

전면부 패널은 반투명이어서 실내에서 노즈 부분을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했다. 일반적인 형태는 4도어 중형 픽업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어떤 형태든 픽업은 미국 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차종이다.

 

 

플랫폼/파워트레인 

멋진 이름 외에 닛산 EV 콘셉트는 현재까지 양산차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구성과 기발한 전고체 배터리를 선보인다. 닛산은 더 나은 에너지밀도, 낮은 비용, 빠른 충전을 약속하는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 판단으로는 2025년에 첫 번째로 나오는 전기차에는 아리야에 쓰는 기존 리튬이온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양산 SUV는 다수의 다른 닛산 전기차와 듀얼 전기모터 시스템을 나눠 쓸 가능성이 크다.

 

추정 가격 

3만 달러(약 3940만 원)~5만 달러(약 6560만 원)

 

예상 출시 시기 

2024~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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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모터트렌드> 편집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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